구글블로그는 커스텀이 자유롭고 무료인점도 좋고 사실 자료도 찾으면 많은 편인데 한국인이 다루기에는 다소 불편하다. 가령 폰트라든가...폰트...그리고 폰트.... 뭐 구글블로그 업뎃 자체도 굉장히 느려서 글쓰기만 봐도 후지긴하다... 근데 무료인 장점과 일단 커스텀하기가 직관적으로 편해서(상대적으로) 이것땜에 못놓을거 같다. 폰트나 사용자수, 업뎃 등등 때문에 워드프레스도 봐봤는데 일단 설치나 가입형이나 무료가 아니라 유료라고 봐야한다...일단 가입형은 제공된 템플릿이 아니면 커스텀 자체가 유료다. 그리고 설치형은 호스팅찾는것부터 고난인데 무료호스팅은 신뢰성이 낮아서 유료호스팅 많이 쓴다. 근데 이정도로 돈을 지불해가며 블로그를 운영할 맘은 추호도 없어서 포기했다. 다른 블로그 형식 중에 '미디엄'이 있지만 망해가는 추세다.... 물론 한국블로그를 쓰면 한국인한테 맞춰져있기 때문에 유입유저나 사용하기가 편하기는 하다만 도저히 쓰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 일단 커스텀이 너무 제한적이고 템플릿이 너무 구리다 ㅠㅠㅠ거기다가 이젠 블로그가 바이럴마케팅 온상지가 되어버렸다. 쓰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든다. 그냥 블로그 스팟이 언젠가는 핫해질 날을 기다릴수밖에 ㅠ
실화다... (추천해준 팬도 대단) 원래 영어이고 이걸 번역한거다. 아오삼 링크(이곳을 누르세요.) 예전에 멋진 징조들 책을 사놔서 빠져 읽었을 만큼 좋아했는데 드라마로 나와줘서 진짜 너무 재밌게 봤었다. (아마존 프라임에서 시청할 수 있다.) 물론 시대착오적인 장면이 좀 있지만.....그걸 감수하고서라도 아지라파엘과 크롤리의 여정이 너무 매력적인 것이다. ( 덤으로 수많은 팬픽을 낳았다 ) 아무튼 사건은 이렇다. 한 팬이 아지라파엘 배우 마이클 쉰에게 아오삼(글로벌한 팬픽사이트다 ㅋㅋㅋ) 팬픽하나를 추천했고 정말 읽었는지 '고전적'이라는 평까지 해줬다. 물론 정말 다행히도 수위가 없다....!!!! (수위있었으면 모든 팬들이 저새끼 어그로라고 분노했을거다 ㅠㅠㅠ 음지인건 다 이유가 있다......) 아무튼 왜 고전적이라고 했는지 읽어보면 안다....약간 문학 단편같은 느낌이 있다. 번역 내에 원본도 링크 달아두어서 원한다면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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